바디크림은 못쓰겠고 건조한건 심한 사람한테 추천하는 바디로션!
건조한 계절이 오면, 보습 바디로션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은 제가 꾸준하게
쓰고 있는 바디로션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거의 반년 넘게 쓰고 있는 제품인데
순하면서도 촉촉해서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제품 중에 하나예요
처음에는 애들건줄 알고 안써보고 있다가
성인들도 많이 사용하기에 구매해본 뒤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쓰고 있답니다
전 굉장히 건조한 몸이라 일반 바디로션만
쓰면 가을 겨울을 버텨내지 못했었어요
그렇지만 바디크림 같은건 너무 무겁고
오일은 특유의 느낌이 너무 불편해서
정말 많은 바디로션을 써봤는데요
작년에도 바람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서
건조해짐이 느껴지는 탓에 바디크림을
다른걸 선택해 볼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피부가 예민한 탓에 성분들도 확인을
해봐야 하고, 촉촉함도 있어야 하니,
고민고민 하다가 너무 심해지기 전에
한번 더 모험을 해보자 해서 써보기 시작한게
닥터 505 아토클 로션 이었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너무나도
순한 올인원 제품이라는 거예요
촉촉함도 중요하지만, 일단 들어가는 성분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써도 될 정도로 너무
순한 제품이었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었죠
연약한 아이 피부나 민감한 아토피 피부,
건조한 피부 때문에 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쪽으로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신뢰하고 쓰는 제품이라, 저도 한번
속더라도 믿어보자! 하면서 선택을
하게 되었던 제품이었답니다
악건성이나 아토피 피부에도 자극없이
보습관리를 해주는 제품으로, 유해성분
없는 무색무향 제품이었는데요
예전에는 향 좋은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
같은것도 많이 써봤는데 확실히 향이
좋으면서 좋은 제품도 있지만 저에게는
꾸준히 쓰기엔 조금 자극적이더라고요
막 심한건 아닌데 가려움이 좀 심해지거나
뾰루지가 나는 경우도 있었고, 또 제가
향수 뿌리는걸 좋아하는데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맞춰야 하는데 향이 섞여서
거슬릴때도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향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순하고 보습력이 좋으면 그만!
바디크림 못지 않은 보습력의 아토클 로션
안에는 특허성분 BSASM과 함께 베타인,
세라마이드엔피, 베타글루칸, 카보머
등 극강의 보습을 자랑하는 성분들이
가득하게 들어가고요 피부의 보습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장벽강화와 함께
수분보호막도 형성해 주는 성분들이에요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채워줌과 동시에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가려움이나, 건조함, 아토피 등에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피부 진정과 보습, 강화에 좋다고 하는
성분들은 다 들어간 것 같은데 그냥
들었어요~ 하는게 아니라 바를수록
피부 자체가 조금씩 건강해지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보여서 더욱 만족하기도 했어요
그중에서도 보습 진정 특허성분 BSASM은
7가지의 식물성 추출물 복합체라고 하는데
병풀과 녹차, 감초, 마트리카리아, 호장근,
로즈마리, 황금추출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 재생과 피지 조절, 자극 완화, 컨디셔닝
등 다양하게 도와줄 수 있는 성분이어서
아토피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그러니 극건조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디로션이었던거 같아요
아이들과 임산부도 쓰는 바디로션이니만큼,
유해성분도 전혀 들어가지 않아 좋았어요
파라벤계 방부제, 인공색소, 알러젠 성분
같이 피부에 나쁘거나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들어간
성분들 모두 다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저도 자극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붉어지고
가려움증도 있는 편인데 이거 쓰면서
한 번도 그런 거 겪어본 적 없어요
다르게 들어가는 성분들이 없기 때문에
색이 따로 없고 하얀 편이에요
그러면서 촉촉하게 수분감 가득한,
무거워 보이지 않는 로션 제형인데요
바디크림 같은건 아무래도 좀 무겁고
뻑뻑해서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여름에는 정말 바르기에 찝찝하죠
물론 보습력이 높은 대신에 제형이 무거운
바디로션도 많은데, 아토클 로션은 적당히
가벼우면서 보습력이나 유지력은 뛰어나서
올 여름에도 교체 없이 쭉 사용할 수 있었어서
이것저것 고민하고 새로 살 필요가 없어요
하나로 사계절 내내 가능하답니다
저도 아토클 바디로션을 만나기 전에는
바디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기도 했고
보습력에 집착하다보니 제형 자체가
꾸덕하고 무거운 것들을 많이 썼었어요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아토클은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꽉 잡아주는 제품이라 좋아요
이렇게 슥슥 롤링해 주면 금세 스며들어서
투명한 로션사이로 피부가 보인답니다
많은양을 발라도 겉돌거나 기름지지 않고
산뜻촉촉하게 싹 흡수되는 타입이에요
그러면서도 속까지 수분감이 잘
전달되어서 건조함이나 간지러움
같은게 거의 느껴지지 않고 하루종일
유지되는 듯한 정도의 보습력이에요
정말 신기했던게, 처음에는 당연히
가벼운 텍스쳐다보니 부족할것 같고
한번 바른것으로 제 건조함을 완전히
잡아주진 못해서 바디로션을 더 덧발라
사용을 했었는데 꾸준히 쓰다보니
이제는 아침 샤워 후 한번만 발라주면
하루종일 잘 유지가 되더라고요
자기 전에 샤워를 했을때도 다음날
일어났을때 큰 불편함이 없어서
피부가 건강해졌다는걸 느껴요
아 그리고 저는 바디로션으로 주로
썼고 바디크림 대신 쓸만한
바디로션 추천으로 드리지만
얼굴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페이스&바디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이게 아이들 쓰는 것이라 그런지
얼굴이나 몸 어디에 사용해도 촉촉하게
피부를 보습해줄 수 있더라고요
건조한 계절에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대신에 크림을 바르기 전 로션을
얼굴에 발라주었는데 자극도 없고
순하면서도 발림이 괜찮아서 겉도는
느낌 전혀 없이 흡수된답니다
얼굴 크림도 무거운걸 써서, 크림을
조금만 많이 바르게 되어도 기름지거나
겉도는 게 있었는데, 아토클 로션으로
한번 보습해주고 난 뒤에는 많이 바를
필요가 없어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토클 크림도
있던데 이번에는 크림도 사용해보려
생각할 정도로 제 피부에는 얼굴, 몸
어디 할것 없이 잘 맞았어요
전에 제피부를 보면, 팔부터 건조함이
느끼지는 피부였어요 푸석하기도 하고
만져보면, 약간 거칠거칠한 느낌이 있어서
저도 스트레스를 꽤 받았었답니다
특히 너무 건조하면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는데 그러면 각질도 일어나고,
팔상태가 말이 아니었네요..
요게 아마 올해 초? 겨울 지나 봄이
왔었음에도 건조함이 가시질 않아서
불편했던 때 사진인것 같아요
건조하다 못해 붉은 기까지 생겼던 피부
이제는 나름 뽀얀 피부로 돌아왔어요
너무 건조하다 보니 몸에 대한 스트트레스도
장난 아니었는데, 인생 보습 바디로션을
만나,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더 이상 바디오일이니 바디크림이니
불편함을 참아가며 무겁게 보습할 필요
없이 가볍고 촉촉하게 보습해주며서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해요
저와 비슷하신 분들은, 지금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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