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

춥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수분크림 추천

건강한피부 2025. 2. 11. 14:21

 

 

요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다 보니까

가뜩이나 건조한 피부에 가뭄 내린듯

쩍쩍 갈라지고, 선크림만 발라도 각질이

들뜨는 지경이란 분들이 많아요.

 

특히 제 주변 친구들이나 저희 엄마까지

요즘 너무 건조하다고 미스트를 사고

매일 1일 1팩을 하고 한다는데, 그럼에도

건조한 피부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건조함을 잡아주면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줄 수분크림 추천을 드려보고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들도 보여드릴게요.

 

 

 

 

오늘 수분크림 추천 드릴 제품은 바로

순하고 촉촉한 닥터505 아토클 크림 이에요.

EWG 그린등급 전성분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 성분을 가득 담아, 피부를 속부터 겉까지

꽉곽 채워주는 수분 보습크림인데요.

 

저도 평소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타입이라

매년 가을겨울마다 고생 했었는데, 닥터505를

만난 뒤로는 그런 걱정이 80% 쯤은 줄어서

다른 기초는 이것저것 넣었다 뺐다 하더라도

수분크림 만큼은 꼭 이것만 쓰고 있어요.

 

이번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엄마께도 하나

드렸는데, 며칠 써보시니 좋은거 같다고 하셔서

수분크림 추천 준비해 봤답니다.

 

 

 

 

아토클 크림은 EWG 그린등급 성분만

담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임산부나 아토피

등 연약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고민 없이 추천해줄 수

있는 수분크림이기 때문에 지금 무언가

피부문제가 있어서 아무거나 쓰기 어려워도

도전해볼 수 있을만한 크림인데요.

 

보습 진정 특허성분인 BSASM과 함께

세라마이드엔피, 판테놀 등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공급과 보습진정, 피부강화, 장벽재생 등

다양한 도움을 받아볼 수 있기도 한데요.

 

그중에서도 BSASM은 병풀, 감초, 녹차,

호장근, 황금, 로즈마리잎, 마트리카리아의

7가지 식물성 추출물 복합체라서 보습 진정 뿐

아니라 재생, 자극완화, 피지조절, 컨디셔닝 등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수분크림 답게 무겁지 않고 탱글하면서

반투명한 제형을 가지고 있는데, 무색무향이라

정말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도 좋아요.

 

너무 가볍기만 한 타입이 아니라 쫀득하면서

탱글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발랐을때

그냥 싹 스며들며 사라지는 느낌 보다는

보호막을 씌워준 듯 매끄럽게 발리는 타입인데요.

 

피부재생, 수분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피부장벽 강화 및 보습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세라마이드엔피 등도 함유되어 있어서 단순한

수분크림이 아니라 피부장벽 크림이라고도

할 수 있어 피부가 많이 건강해진거 같아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 있음)

 

 

보통 세안 후 토너, 로션이나 앰플 등을

발라준 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아토클

수분크림을 발라주면 쫀득한 마무리가 되는데요.

 

단순히 코팅을 해준다거나 적당히 수분을

채워주는듯 하다가 사라지는 느낌이 아니라

쫀득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태생이 건조한 저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나이가 들다보니 건조하고 영양이 더

필요한 엄마 피부에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이전에 쓰던 수분크림들은 수분감이 좋기는

하지만 한여름이 아닌 이상 유지력이 너무

떨어져서 유분감 있는 보습크림을 덧바르거나,

페이스 오일을 섞어서 사용해야 했는데

아토클 크림은 그런것 없이도 마무리 단계에서

딱 지켜주는 수분크림 추천 템이랍니다.

 

 

 

 

수분크림 하나만 잘 써도 좋아지긴 하지만,

확실히 스킨케어류들은 세트로 나오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수분크림을 쓰고

만족한 뒤 나머지도 아토클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 성분을 겹겹이 레이어링

하면서 훨씬 더 시너지가 나는것 같아서

아토클 라인으로 싹 바꾸고 나서 훨씬 더

피부가 건강하고 맑아진것 같단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토너, 로션도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닥터505 아토클 토너는 세안 후 첫 수분을

채워주면서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촉촉한 수분 부스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 많이 보이는 물처럼 묽은 토너가 아니라

약간의 점성이 있어서 콧물토너와 물토너의

중간정도 느낌의 제형을 가진 수분 토너에요.

약간 요즘 유행하는 에센스인토너 라던가

스킨부스터 그런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요.

 

역시 BSASM을 비롯해 세라마이드엔피는 물론,

피부진정에 탁월한 알란토인이나 천연 보습제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쫀쫀하게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감을

채워주고 피부를 탄탄하게 해준답니다.

 

세안 직후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피부에 적당히

발라서 흡수시켜 주거나, 화장솜 등에

충분히 적셔 토너팩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닥터505 아토클 로션 같은 경우

특이하게도 바디로션 겸용 수분로션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게 만든것 같은데요.

 

그래서 처음에는 로션은 사지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일단 써보고 정 안맞는것 같으면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얼굴에

바르면 보습감이 좋아서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무겁거나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분명

가벼운 느낌이 드는데 말하지 않으면 그냥

페이스로션이라고 느낄 정도? 특히 요즘에는

로션보다는 앰플이나 세럼 같이 묽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제 건조한 피부를 채우기는 부족했는데

토너, 로션, 수분크림까지 발라주면 확실히

앰플류 보다 더 탄탄하게 보습이 되는거 같아요.

 

 

 

 

제형은 이런 느낌으로 전혀 무겁거나 하지

않고 역시 전체적으로 무색무향이라 편해요.

저는 몸 피부도 건조한 편인데, 너무 무거운걸

사용하면 뾰루지가 잘 나고 향이 강하거나 한걸

바르면 좀 간지럽고 그런데 아토클 로션은

순하고 촉촉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을

다 쓰면 바디용으로도 추가 구매할 생각이에요.

 

역시 비슷한 보습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해주는 로션이라서,

세안 후 차례대로 발라주면 요즘같은 추위에도

건조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딱 바르면 가볍고 산뜻한 정도의 보습감인데

꾸준히 쓰다보니 정말로 장벽이 튼튼해졌는지

전처럼 시간 지날수록 찢어질듯 건조하고

그런 느낌이 없어서 정말 만족한답니다.

 

 

 

 

토너, 로션, 수분크림까지 보여드려봤는데요.

사실 토너나 로션은 좀 쉽게 갈아타볼 수 있는데

수분크림 보습크림은 쉽게 바꾸기 어렵잖아요.

 

그럼에도 저는 건조한 피부 개선을 위해서

도전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라서

오늘 닥터505 아토클 수분크림 추천 해봤어요.

 

크림 외에 다른 아토클 스킨케어 제품들은 물론

앰플, 민감성피부를 위한 에이플러스 라인까지

피부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으니

닥터505 한번 알아보시기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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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505 공식몰

민감성 피부 케어 코스메틱 닥터505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이플러스 아토클 솔루션

dr50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