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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달고 살아서
어떤 걸 먹어도 속이 미식 거리고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어요.

입이 짧지도 않고 원체 잘 먹어서
저한테 입덧이란 남 얘긴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나 까페인을 너무 좋아해서
임신 전에 커피를 달고 살았는데
임신 기간 동안 단 한 모금도 먹질 못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임산부라 커피도 못마시고 힘들었네요 ㅜ

하지만 건강하게 태어날 아가를 위해
엄청 참았는데 딱 저를 위한 차를
친구가 선물해줘서 마시게 되었어요.

 



 



산후조리원 준비물이라며 챙겨줬는데
그것이 바로 메리플래닛 더블루이티
라는 임산부용 차였어요!

항상 달달한 커피만을 즐겨 먹던 저라

임산부 커피가 아니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맛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처음 딱 먹었을 땐 임산부 커피와는 달라서
약간 어색한 느낌도 들었지만
계속 먹을수록 매력적인 맛이었고
또한 맛도 좋았어요!

그래서 더 즐겨 먹게 됐고 무엇보다
속이 편해져서 입덧도 조금씩
완화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친구가 선물해줘서 먹곤 있지만
문득 어떤 효능이 있는 차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이 제품은 임신 중이나 수유 중 산모등
온 가족이 함께 마시는 무카페인이었어요.

임산부 커피는 디카페인이라 카페인이

아예 안들어간건 아니라서 

가끔 마시면서도 좀 불편한 마음이 들었는데

 

더블루이티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서

맘편히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유 중 산모에게도 가능해서
산후조리원 준비물이라며 친구가
챙겨준 듯 했어요.

무엇보다 전 세계 4% 최상급 원물인
남아공 클래식 등급의 루이보스와
비 발효 특수 건조법으로 생산한
그린 루이보스를 사용하여 저온 로스팅
공법으로 맛과 영향을 보존하고 향까지
지킨 부드러운 루이보스티차였어요.

 

 



뿐만 아니라 국내산 늙은 호박 성분
베타카로틴과 칼륨이 풍부한 비타민A
약간의 비타민B, 비타민C 등까지
함유가 되어있었어요.

호박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손, 발 붓기가 전보다 덜해져가는거 같아요

 

 



수시로 물처럼 마셔 주고 있다보니
임신 중 변비도 좀 없어진 것 같고
여러 가지로 저에게 맞았어요.

보통 어른들이 붓기 완화 음식으로
호박을 달여주곤 하시잖아요.

 

 




그래서 친구가 산후조리원 준비물로
이 차를 준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죠.

또한 칼슘과 엽산도 들어가 있어서
항산화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었어요.

 

 

 



또한 여기 들어가 있는 단호박 성분 덕분에
피부 노화 방지도 된다고 해요.

특히 저는 임신 때문에 손발이 부어서
혈액순환도 잘 안돼서 너무 힘들었어요.

원래도 부종이 있었지만, 임신을 하게 되면
더 심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임산부가 커피를 마시면 혈액순환에도

안좋은 영향이될 수 있는데요

 

더블루이티는 오히려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되어서

 

일반 물을 마시는거 보다 더 좋았어요

 

 

 



그래서 이런 시기일수록 혈관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들은 적이 있는데
이 차 안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심혈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귀리가
들어있어서 마음 편히 마실 수 있었어요.

산후조리원 준비물로 티를 선물해준 친구가
계속 당부했던 것이 있었어요.



아이를 낳고 조리를 할 때에도 소화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차를 꼭 수시로
물처럼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성분들을 보니 소화 기능을 돕는
베타글루칸 성분도 들어가 있었어요.

 

 

 



더욱 안심하고 물처럼 마셨던 이유가
또 있었는데요.

이 제품에는  합성 첨가물이나  칼로리
카페인 및 설탕, 인공 향, 인공감미료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자연주의 차였어요.



그리고 이 차를 감싸고 있는 티백이
안정성 검증을 위한 시험을 통과한
PLA 생분해 필터를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던 이유였어요.

환경호르몬 등이 심각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따지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당연히 안 먹었을 거예요.

 

 



안 그래도 속도 울렁거려서 힘든데
다른 좋은 걸 먹었겠죠.

하지만 더블로스팅방법덕분인지
루이보스 특유의 향과 떫은맛이
전혀 없었고 깔끔하고 좋은 맛이었어요.

 


생수 자체에도 비릿한 맛이 느껴져서
물 마시는 것도 힘들었거든요.

다행히도 맛있는 차를 선물 받아서
물처럼 잘 마시고 있어요.

임산부 커피만 줄 곧 찾던 저였는데

드디어 좀 벗어나지는거 같아요 

곧 출산 임박이어서 산후조리원 준비물로
잊지 않고 챙겨 두었답니다.



임신과 출산은 정말 여자에겐
경이로운 일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가 몸이 건강해야
아가도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죠.

하지만 입덧 때문에 아무것도
먹질 않으면 아이나 엄마의 몸에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러니 저처럼 입덧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메리플래닛 더블루이티를 부담 없이
챙겨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훨씬 임신 기간이 편해지고
기분도 한결 나아지실 거에요.

 

메리플래닛에서 옵션 추가금액 5,000원인

전용 보틀을 지금은 500원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고하니

이 점 참고하셔서 구매하실때 잊지 마세요~

 

 

 

 

 

 

 

 

 

메리플래닛 더블루이티
https://han.gl/nXR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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