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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차를
즐겨 마시지는 않고 선물 받으면
그때 가끔 기분전환겸 마시고 있는데요,
이번에 루이보스티를 선물 받게 되었는데
맛과 향이 좋아 추천할 겸 이렇게 
소개해 드리고자 가져왔어요. 

 

 

 

 

 

 

 

 



제가 선물받은 티는 루이보스 카페인
없는 더블루이티 인데요, 메리플래닛 이라는
브랜드에서 새로 출시된 티백이더라구요.
처음들어 보는 브랜드이긴 했으나 
찾아보니 자연친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마음에 들었어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성분도 좋아서 임산부에게 좋은 차겠더라고요
선물하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차는 맛과 향이 좋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홍차나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마련인데요, 제가 카페인과
맞지 않는 타입이라 평소에도 디카페인 커피만
마시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티를 자주 접히지 못했던거 같아요.
향은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루이보스 카페인 없는 티가
있으니 얼마나 좋나요, 저는 마음에 쏙 들었고 
받자마자 바로 마셔보았어요. 
이 티의 경우 전세계 최상위 클래식 등급의 
그린루이보스와 루이보스를 로스팅했는데요
원래 루이보스가 씁쓸한 뒷 맛이 있는
편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끝맛이 살짝
부드러워서 익숙치 않은 느낌이었어요. 

일반 루이보스와는 다르게 더 고소하고 

달달한거 같아요!

 

 

 

 

 

 

 



그래서 왜그런가 싶어 보았더니 
늙은 호박과 단호박이 함유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이 추가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드러운 마무리감이라 개인적으로 저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 보통 홍차 종류 안좋아
하시는 분들의 이유를 들어보니 향은 좋은
뒤 끝맛이 쎄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메리플래닛 더블루이티는 호불호갈리는
맛이 아니고 임산부에게 좋은 차로 알려졌지만

남녀노소 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하실거 같아요!

저처럼 루이보스 카페인 때문에 섭취가 
힘들었던 분들은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임신중이나 수유중인 분들도 
가끔 차 한잔 즐기고 싶을 때 있잖아요, 
아이와 같이 섭취 하는 것이다 보니까 
먹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실 텐데
마셔 보시면 기분전환도 되고 수분섭취에도 
좋으실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다 시피 루이보스는 경우 
향기로운 향 때문에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고 
뿐만 아니라 붓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꾸준한 섭취시 위와 같은 효과를 볼 
수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많은 수분섭취를 필요로 할 때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자주 마셔도 상관 없을 것 같은게 
합성 첨가물이나 설탕 같은 것들도 함유되어 
있지 않고 저온 로스팅 했기 때문에 
맛과 향을 해치지 않는 것은 물론, 영양소 
손실이 별로 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임산부에게 좋은 차 인데 영양소가 파괴된 차는

소용이 없잖아요 메리플래닛은 임산부에게

영양이 제대로 전달 되도록 신경쓴거 같았어요  

 

 

 

 

 

 

 

 

 


고온에서 식품을 조리하다 보면 영양소 파괴를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저온 로스팅이다 보니
이러한 손실위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영양분을 그대로 흡수 하는 듯 해서 좋았어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보아하는
이 때문에 루이보스의 떫은 맛을 없애고
깔끔한 맛 만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하던데 
역시나 제가 처음 마셨을 때의 부드러움이 
맞았구나 싶었어요. 

 

임산부에게 좋은 차 하면은 루이보스가 딱 떠올라서

많은 임산부들이 루이보스차를 많이 접해보셨을거에요

저 역시도 많은 루이보스차를 마셔봤지만

메리플래닛 만큼 맛있고 오래 우러나는 티백은 처음인거 같아요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겠죠. 
그렇지만 미지근한 물에도 잘 우러나는 편이라서
보틀에 담아서 물처럼 마시는게
제 스타일에는 더 잘 맞았던거 같아요. 
요즘 마스크착용이 잦다보니까 입이
바싹바싹 마를 때가 많은데 
휴대하면서 중간중간에 섭취하면 갈증도 
사라지고 건강도 지키고 좋더라구요. 

이정도 맛과 티백의 지속력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임산부에게 좋은 차라고 생각이 들어요



 

 

 

 

 

 

 

 

 

 

 



티백이 친환경 생분해 티백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어도 미세플라스틱이나 
이러한 화학성분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생각보다 종이티백처럼 흐트러지거나 찢어지는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또 메리플래닛에서는 원료 가공시 3개월 
이내 생산된 원료만 사용하고 있어서 
품질관리를 까다롭게 한다고 해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들어 다 마시고 나면
따로 구매할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이틀에 하나씩 섭취하다보니까 금방 떨어지긴  하네요.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루이보스 외에도 
늙은 호박, 단호박, 귀리, 흑미 등이
함유되어 있었는데요 호박은 베타카로틴과 
칼륨이 풍부한데다가 비타민도 많기 때문에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되죠, 칼로리도 높지 않은 편이라 
종종 음료가 땡길 때에 대신해서 
섭취해도 좋을거 같아요.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원료들이
함유되어 있고 해썹인증까지 받아
안전한 티백!

지금도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요, 
루이보스 카페인 때문에 마시지 못했던 분들께
꼬옥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3월 20일까지 메리플래닛 티 구매시

전용 보틀을 500원으로 추가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부분 참고하셔서 건강한 이너뷰티 챙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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