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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로션 추천

혹시 사계절 바디로션 필수인 분 계신가요?

보통 가을이나 겨울에 건조하고 하얗게

뜨고 이러니까 바디로션 챙겨 바르시는분들

많은데, 날이 풀리면서 더워지고 여름 되면

아무래도 안바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건조함이 심하거나 아토피 등을 앓고

있다면 항상 필수로 챙겨 바르게 되는데요.

 

저도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ㅋ 어릴때 아토피를

앓았어서 피곤하거나 하면 자주 가렵기 때문에

크게 건조하다고 느끼지 않는 날에도 365일 매일매일

필수로 챙겨발라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더울때 바디로션은 잘못 바르면

끈적거리고 불편하고 불쾌하고! 가뜩이나

더운 여름을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래도 저는 워낙 오랜시간 써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정말 많이 써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무조건

다 비워내고 새로운걸 사자 주의도 아니라서

퍼퓸로션부터 유아용, 알로에겔 등등 여러가지를

사용해봤는데 그중에서 찐템을 찾게 됐어요.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아서

사계절 내내 피부를 잘 보호해줄 제품을요.

 

바로 닥터505 아토클 로션으로 바디로션 추천

리뷰를 한번 남겨보려고 준비해봤답니다.

 

 

 

닥터505 아토클 로션은 정확한 명칭이

바디로션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얼굴과 몸에

전부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타입이라서 저는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부 사용하고 있는데요.

 

화장대에 하나, 화장실에 하나씩 두고 아예

편하게 따로 사용할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

사용감도 너무 좋고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있으니까 오늘 블로그에도 추천해볼게요!

 

 

 

일단은 성분이 굉장히 순해서 저처럼 조금

피곤하거나 하면 쉽게 가렵고 아토피가 남아있는

예민한 피부가 바르기에도 정말 좋은데요.

 

무려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이라서 임산부,

신생아, 아토피 피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 촉촉한 보습력까지 가지고 있더라구요.

 

용량은 250ml 라서 보통 500~1000ml 단위로

나오는 바디로션에 비하면 적은거 같지만

은근 오래 쓰기도 하고, 큰거 쓰면 질리니깐..

그리고 다른 비싼 제품에 비교하면 용량 대비

가격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라 만족스럽답니다.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형부터가 굉장히 산뜻하고 촉촉해 보여요.

전에는 무조건 건조함을 잡아줄 보습력에만 너무

치중해서 굉장히 무거운 타입이나 바디크림, 오일

등도 발라봤었는데 중요한건 나한테 잘 맞는거랑

성분, 그리고 사용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아무리 보습력이 짱짱해도 그만큼 무겁거나 오일리한

느낌이 있어서 흡수하는데 오래 걸린다거나 옷에

막 뭍어가지고 찝찝하다거나 심하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가지를 다 만족시킬만한

바디로션 추천템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아토클이 딱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에 오래가는 순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서 지금은 꾸준히 쓰고 있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등에만 펴발라봐도 챠르르하게 수분광이

올라오고 촉촉함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실제로도 건조함이 즉각 해소되는 느낌이에요.

 

아토클로션에 들어있는 보습 특허성분 BSASM은

병풀, 감초, 황금, 로즈마리잎, 호장근, 녹차,

마트리카리아의 7가지 식물추출물 복합체로

피부보습은 물론이고 재생, 진정, 자극완화, 생기부여

등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 아토피피부나 습진

등에도 좋기로 알려진 특허성분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그래서인지 달아오른 피부 진정에도

굉장히 좋았고 결과적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건강하고 탄탄해지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펴바르는 순간 수분감 가득하게 변하는데

빠르게 흡수되어 깊은 곳까지 보습감을 전달해주는

그런 바디로션이면서 피부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피부장벽 강화와 민감성, 악건성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엔피가 함유되어 있어서 로션 하나만

발라주더라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끔 해주는 로션이에요.

 

여기서 피부장벽이 왜 중요하냐면, 피부장벽은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이지만

외부 유해물질 등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부속

수분과 영양 등이 손실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일종의 방어막이라고 보실 수 있어요. 이게 무너지거나

약화되면 쉽게 자극받고 쉽게 건조해져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가 되거나 피부 문제가 생기게 되죠.

 

이 장벽의 주구성성분이 바로 세라마이드 성분인데요.

아토클은 세라마이드엔피, 카보머, 베타-글루칸,

BSASM 등이 보습과 동시에 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할수록 보다

탄탄한 피부관리가 가능해서 건조함, 자극, 가려움

등이 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랍니다.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른 직후에도 너무너무 좋지만,

제가 거의 반년째 쓰면서 느끼는점은 피부자체가

약간 톤업도 된것 같고 확실히 늘 푸석하던 바디가

왠지 반질반질 매끈매끈 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왜 연예인들은 관리도 받고 메이크업도 받고 하니까

몸을 드러냈을때 반짝반짝 광이 나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그런 피부를 가지려면 정말 타고나야 하는건데, 저는

전~혀 그런데는 발도 못드미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딱 보기좋은 건강한 피부로 보이는 정도에요.

 

늘 푸석하고 하얗게 트기도 자주 했었는데 말이죠.

산뜻하고 가벼운데 건조하거나 당기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너무 좋은데,

특히나 슬슬 날이 풀릴때 바디로션 추천으로 딱이에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닥터505 아토클 로션을 바디로션 추천으로 꾸준히 계속

사용하니까, 이제 여름은 샤워하고 바로 보습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어느정도 유지가 되고 그전처럼 건조해보이고

쉽게 자극받아 붉어지거나 자꾸 긁어 상처나고

이런게 없어져서 너무 좋고, 일단 매일 바르기에

부담도 없으니까 뭔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특히 올겨울이 유난히 춥고 건조했어서, 아토클로션이

없었다면 정말 끔찍했을거 같은데요. 그전에는

아무리 잘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쉽게 날아가버리고

뭔가 불편한게 계속 남아있고 그랬엇는데

이제는 피부가 건강해져서 거기에 대한 걱정을 안하게

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사무실이나 대중교통

등에서 눈치 봐가며 가려운데 긁고 이럴 일도

없어서 너무너무 만족중이랍니다. 저처럼 이런경우가

아니더라도 순하고 촉촉한 제품을 찾고 계시거나

산뜻촉촉한걸 원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을거 같아요.

끈적임 없는 바디로션 추천할만한 제품!

 

 

 

잘 보이지 않는다고, 비교적 건강해 보인다고

소홀히 하지 마시고 몸 피부도 나빠지기 전에

탄탄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거에요! 저도 원래는

이정도까진 아니다가 20살 초반에 맨날 밤새고

술먹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고 이러면서 면역력?이

확 떨어져서 그때부터 365일 바디로션을 발라야할

피부가 시작되었거든요.. 있을때 지켜주기에도

나빠진 피부를 되돌려주기에도 정말 좋은

바디로션 추천 템 닥터505 아토클 로션!

 

이번에 2개에 할인이 들어간 더블 세트가새로 출시되면서 바디워시 본품 증정 이벤트도진행하고 있으니까 아래 링크에서 좀 더자세한 정보와 후기 참고해 구매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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