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추천] 선크림 사계절 내내 필수인 이유와 고르는법

어떤 분들은 선크림을 여름에만
발라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계절 내내 자외선은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만큼,

해가 강한 여름이 아니더라도

추운 겨울이나 비가 와 우중충한

날에도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와 제품을
제대로 알아보고 구매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오늘은 아직 어떤 브랜드를
택하는 것이 좋은지 선뜻
결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꿀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특히나 온몸 곳곳에
발라주는 것이 맞는데요.

비교적 자외선이 덜한
겨울 등에는 어차피 옷으로
자외선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 데다가 자외선 지수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몸에까지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얼굴에는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죠.
항상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저는 SPF50+ / PA++++를
추천해 드립니다.

보통 상세페이지나 박스, 패키지

등에 자외선 차단 지수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있는데요.

 

일반적인 일상생활만 간단히

하거나 수시로 덧바르는 경우는

차단 지수가 좀 낮아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야외 활동이 잦거나

수시로 덧바르지 않는 경우는

수치가 높은것이 보다 강력하고

오래 차단 효과가 유지 됩니다.

이 수치를 확인해 보시고
만약 제가 소개해 드린 기준보다
값이 낮다면 이 기준에 어느 정도
부합한 것으로 다시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데일리로 바르는 것이기에
자극도도 낮은 것을
위주로 알아보면 좋은데요.

저자극보다 더 좋은 것이
무자극인 만큼, 임상기관에서
공식적으로 피부 자극도에 대한
시험을 거친 브랜드인지를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보통 임상시험을 거친 곳들은
대부분 상세페이지에 이 내용을
기입해 둡니다.

공인 임상기관에서 자극도에
대한 테스트를 해서 통과한 
제품인지를 알아보시고,

만약 통과한 제품이라면
트러블이 있는 피부 타입을
가진 분들도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또 중요한게 바로 사용감이죠.

아무리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제품 자체가 부드럽지 않고
끈적임이 심하다면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을 느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 기름지거나 끈적임이 없는지
2.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는지
이 두 가지 내용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체크해 보셔야 하는 거죠.

만약 발림성이 너무 둔탁하다면
트러블이 있는 분들에게는
자극으로 작용할 수가 있겠고요.

드라이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겐
오히려 결이 거칠거칠 해져
안 좋게 번질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기초 케어나 
색조화장품 뿐 아니라
선크림에도 유해 성분을
넣어 파는 곳이 많지 않긴 한데요.

그럼에도 간혹 조심하고 피하는게

피부에 훨씬 좋은 성분이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파라벤이나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이
해당됩니다.

이런 것이 들어간 제품의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할 시
스킨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나
주의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아닌지를 반드시 알아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까지 갖춰

피부에 좋은 선크림인데요.

 

우선 피지 조절과 진정에
좋은 티트리잎 수가 들어있고
병풀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서
민감성 피부의 경우
진정을 시키는 데에
탁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제형 역시 기름진 게 아니라

오일 주위에 액상 겔 층을 형성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텍스처에요.

 

구상 파우더의 높은 흡수율로

피지도 컨트롤해 주고요.

확실히 사용한 뒤로부터 전보다 얼굴에

뭐가 안나서 만족하고 있어요.

 

게다가 유해성이 없는

알레르기 프리, 비건 바이브

여드름 선크림 답게 눈시림도 없고요.

그만큼 순한 제품이니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아 적극 추천 드려요.

 

 

 

특히 여드름 선크림이라고도 불리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은

공인 임상 기관에서 저자극 테스트를

받은 비(무) 자극성 제품이에요.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간단히 말해 혼합 자차 솔루션으로

화학적 차단 원료의 피부 속 흡수를

줄여 자극은 낮추고 물리적인

자외선 차단율은 높였답니다.

 

 

 

특히 지루성 타입을 위한 오발리신이

함유되어 진정에도 도움이 돼요.

 

그런데 사실 트러블 때문에

화장품을 적게 사용한 것도 있지만

선크림의 경우에는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때문에 꺼려 했었는데요.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모아

발림성마저 보완했기 때문에

매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살짝 톤보정만 되는 정도로

톤업 선크림으로 사용 하시거나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선크림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무기차자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자외선을 반사시켜 민감성에 적합하지만

뻑뻑하거나 백탁 현상이 흔히 나타나고,

 

유기자차는 발림성이 좋지만 피부에

흡수시키는 방식이라 민감성이라면

맞지 않는데 이건 보시다시피

깔끔하게 펴 발리더라고요.

 

 

선크림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특히 얼굴에 발랐을 때

그 장점이 더 잘 느껴지는데요.

 

보시다시피 지성 피부라 모공도

넓고 트러블도 올라오는 편이라

피지 컨트롤이 쉽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메이크업 베이스를 잘

발라주지 않으면 화장이 뜨는 편인데

요즘은 에이플러스 선크림 하나로

베이스를 대신해 주곤 한답니다.

 

 

선크림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듬뿍 얹어도 부담 없을 정도로

발림성이나 마무리감이 뛰어나거든요.

 

실리카 단일 원료로 코팅해 제형 내

뭉치는 현상도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나노 사이즈 원료를 3단 롤밀 공정으로

고르게 분산해 촉촉하고 매끈한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푸석했던 얼굴에

윤기가 도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마스크로 인한 파데프리를

실행할때에 너무 푸석해보이는

진짜 쌩얼보다 생기 있으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해주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로운 점도 많지만, 자칫 하면

잡티나 노화 등의 가벼운 문제부터

피부암까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자외선.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해주시기 바라고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한

순하고, 발림성이 뛰어나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가진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추천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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