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 대신 차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 늘었어요. 저는 커피를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빈속에 먹거나 그러면 속이 두근두근 거리곤 하는데요, 원인을 찾아보니 카페인이 몸에 잘 안맞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저같은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하루에 커피는 무조건 한잔 정도만 먹거나 먹지 않는 방향으로 바꾸었어요. 카페인은 일정량은 몸에 괜찮다고 하지만 밤에 잠이 안오거나 임산부 등은 카페인의 섭취가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최대한 줄이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루이보스 차를 추천드리려고 하는데요, 임산부를 위해 나온 제품이기도하고 임신 선물로 하기 좋더라고요 향긋한 향도 일품이라 커피대용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이 티백을 섭취하기..
제가 겪어보니 수유를 잘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유도 정말이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나오라고 할 때는 잘 안 나오더니만 수유를 끊으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잘 나오기 시작해서 젖을 말리는 게 엄청 고되고 힘든 일이었어요. 단유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알아봐야겠더라고요 좀 조언을 받아볼까 싶어서 맘카페에 들어가 보니 단유차를 마시면서 관리해보라고 하셔서 저도 한 번 단유하는 방법으로 마셔보게 되었는데요. 그냥 커피 마시고 싶을 때 한 티백씩 우려서 먹으면 되니까 먹는 것도 편하고 단유에도 도움을 주어서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제가 선택해서 먹고 있는 것은 메리플래닛 밀크홀딩티라는 것인데 여기를 선택한 이유가 있어요. 일단은 단유에도 도움을 주겠지만 출산과 수유로 인해서 망가진 몸을 회복하..
안녕하세요. 저는 주변에서 제 피부를 부러워 할 만큼 피부결이 곱고 피부 트러블도 별로 없었던 사람인데요. 마스크를 오래 써서 그런지 볼도 그렇고 입 주변에 자꾸 작은 좁쌀여드름이 나서 저를 고민하게 하더라고요. 짤 수도 없고 그냥 두자니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했어요. 한 번 관리실이라도 가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거기에 가도 뾰족하게 달라지는건 없을것 같아서 화장품을 바꿔 보기로 나름의 결정을 내렸답니다. 그렇게 알게된 것이 바로 닥터 505 제품인데요. 저는 자극적인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행히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좋았어요. 적당히 은은하게 향을 풍겼고 제형도 묽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발릴 것 같더라고요. 좁쌀여드름 때문에 알게 된 이 화장품은 오발리신이라는 특허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피부의..
울긋불긋 올라오는 여드름은 사춘기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도 꾸준하게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게다가 코시국에 난데 없는 마스크 때문에 마스크 트러블도 떠나질 않네요 이제는 나이를 먹으니까 여드름 흉터도 오래 지속이 되고, 더이상 여드름을 방치하지 말고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드름 화장품으로 유명한 기초라인들을 많이 검색해보고 알아보았는데요. 그중에서 메리플래닛 멜로우라인이 제 피부에 맞을 것 같았어요. 전 제품이 여드름에 좋은 pH5.5약산성으로 이루어져있고, 전성분이 EWG그린등급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저처럼 트러블성 피부나, 아이, 임산부 할 것 없이 다양한 피부타입에도 쓸 수 있는 순하고 성분좋은 여드름 화장품이었어요.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서 피부속을 건강하게..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꽤 오랜 기간 지속되었어요. 가뭄이 들다 못해 아예 땅이 갈라지는 듯한 느낌이 제 얼굴 위에서 느껴 지더라는 ;; 어릴때 아토피가 좀 있었던 적도 있어서 건조함에 특히나 예민해지더라고요 피부가 건조해지기 딱 쉬운 시기이기도 하고 거기다 계절의 변화가 있는 환절기까지 접어 들었으니 피부가 무사할 리 없었나 봐요. 거기다 노화로 인해서 피부가 더 상하는 느낌까지 들고 ㅠㅠ 이럴 때 뭐가 도움이 될지 정보를 따로 서치해봤어요. 각질로 푸석해진 피부가 보이시죠 ㅜㅜ 이러다 아토피가 재발할까 넘 무섭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하게 된 영양크림! 닥터 505 아토클 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저는 크림과 토너 두 가지 품목을 함께 주문해봤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감이 더 높..
지난 여름 마스크를 쓰고 다닌 탓에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올라 왔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짙은 흔적만이 남더라고요. 피부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여친이 남성화장품 추천 제품이라며 닥터505에이플러스를 내미는거 있죠?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건 클렌징폼이에요.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클렌징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꼭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클렌징은 필수라고 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나 노폐물이 모공에 남아있게 되면 트러블을 유발 할수 있기 때문이죠. 흔히 클렌징을 이용해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당긴다던가 건조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닥터505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저자극 성분이 들어가 있어 건조함 보다는 촉촉함을 제공하더라고요. ..
평소에 피부관리에 소홀하긴했었는데 어느순간 늘어난 피부 트러블 주범으로 자리잡은 좁쌀여드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좁쌀여드름 없애는법에 대해서 엄청 검색해보았는데요. 좁쌀여드름 없애는법으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면, 좁쌀여드름 없애는법의 해결방안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좁쌀여드름 없애는법으로 메리플래닛 멜로우라인으로 선택했어요. 이 제품을 선택한 여러가지 이유 중에 몇가지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제품 pH5.5의 약산성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도움이 되어서 과도한 유분 분비를 방지할 수 있어요! EWG 그린등급으로 만들어져서 어린이, 임산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누구나 사용가능하단 점도 굉장히 끌리는 포인트였어요. 게다가 동물성원료와 동물실험이 ..
사무실에서는 아.직.도 히터를 풀 가동 하고 있어요. 갑자기 큰 사진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피부 건조한 상태를 보여드리고자....ㅎㅎ 정말 보습크림 추천이 시급해보이지 않나요 ㅜ 뭐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이다 보니 몸은 따뜻해서 좋기는 하나 얼굴 건조함이 너무 심해져서 따갑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피부는 건조한 상태에서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던데 그래서 보습제를 통해 충분한 관리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간 백프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한가지씩 단점이 다 있더라는 ^^;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바꿔본 닥터505 아토클 토너와 크림은 제가 그동안 사용해본 라인 중에서 가장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보습크림 추천으로 가져와봤어요! 피부자극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순하고 촉촉한 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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